넷플릭스, 워너 인수 결국 철회…파라마운트에 '백기'
넷플릭스 시간외 13% 급등 넷플릭스의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인수가 결국 무산됐다. 경쟁자인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가 더 높은 인수안을 제시하자 넷플릭스가 인수전에서 발을 뺀 것이다. 넷플릭스는 2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파라마운트의 최신 제안에 맞추기 위해 필요한 가격 수준에서는 해당 거래가 더 이상 재무적으로 매력적이지 않다"며 워너브러더스 인수전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테드 서랜도스와 그렉 피터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공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