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美와 첫 그린란드 회담 건설적…상황 해결된 건 아냐"
미국과 덴마크가 그린란드 병합 관련 첫 고위급 실무회담에 착수했다. 양국은 조만간 추가 회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29일(현지시간) 블룸버그,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라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연합(EU) 외무장관 회의 시작 전 기자들에게 전날(28일) 미 워싱턴DC에서 그린란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위급 실무회담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라스무센 장관은 회담에 대해 "매우 건설적인 분위기로 잘 진행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