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 위원 "지정학적 긴장, '디지털 유로' 필요성 키워"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회 위원이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도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28일 유럽중앙은행에 따르면 치폴로네 위원은 최근 스페인 현지 매체 엘 파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잠재적인 지정학적 긴장과 거의 모든 수단이 무기화되는 현실은 분명히 리스크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이는 유럽의 기술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된, 즉 완전히 우리 통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