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횡보 속 레버리지 재확대…"단기 숏스퀴즈 vs 과잉 청산 경고"
비트코인이 6만2000달러~7만1000달러 박스권에서 횡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다시 레버리지가 빠르게 쌓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OKX, 데리빗 등 주요 중앙화 거래소의 3개월물 선물 연환산 베이시스는 2월 13일 이후 약 1.5%에서 4%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는 선물 가격이 현물 대비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음을 의미하며, 시장의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