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터, 비트코인 넘어 암호화 메시징 프로토콜도 위협
양자컴퓨터 발전이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뿐 아니라 암호화 메시징 프로토콜에도 위협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현지시간) 디크립트는 보도에 따르면 IBM 연구진은 "메신저 서비스 시그널(Signal)과 트리마(Threema) 개발자들과 협력해 양자컴퓨터 시대에 대비한 새로운 메시징 프로토콜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현재의 암호화 방식은 기존 슈퍼컴퓨터로는 사실상 해독이 불가능하지만 양자컴퓨팅 혁신이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