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눈 돌린 비트코인 채굴주, 12%대 급락…美 물가 충격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넓힌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주가가 일제히 급락했다. 미국 물가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금리 인상 우려가 커진 데다, 대규모 차입에 의존한 데이터센터 투자가 부담으로 부각됐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테라울프는 전 거래일보다 12.64% 하락했다. 코어사이언티픽과 사이퍼마이닝도 각각 12.44%, 12.35% 떨어졌다. 아이렌(IREN)은 12.2% 내렸고 라이엇플랫폼스와 비트디어, 마라홀딩스,
1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