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7만2000달러 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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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10일 공개했다. 신규 프로그램 '올라가는 차트'는 전문가와 초보 투자자가 함께 출연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초부터 심화 내용까지 다룬다. 크리에이터 올라, 웹3 애널리스트 박별, 경제 유튜버 폴라리스 유진 등이 출연해 시장 관련 정보를 설명한다. 경제 시사 프로그램 '토크노믹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가상자산뿐 아니라 주식, 부동산 등 다양한 자산군과

비트코인이 장중 7만3000달러선을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의 임시 휴전 지속 안도감이 상승세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때 7만3145달러를 터치했다. 비트코인이 7만3000달러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달 18일 이후 22일 만이다. 다만 상승세를 지속하지 못하고 일부 반납하며 현재는 7만268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최근 이란 전쟁 휴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지명한 케빈 워시의 상원 인준 청문회 일정이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는 "미 상원 은행위원회가 당초 다음 주로 예정했던 케빈 워시 지명자의 인준 청문회를 열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상원 은행위는 공화당 13명, 민주당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 의견인 상황에서 공화당 의원이 1명이라도 이탈할 경우 인준안은 위원회 문턱을

금액 부담 없는 '해시레이트 임대' 채굴 소액으로 비트코인 획득 사례 잇따라 성공 확률은 약 2만8000분의 1 "거대 자본 독점 막고 탈중앙화 가치 회복할 것" 고가 장비 없이 외부 연산력(해시레이트)을 빌려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해시레이트 임대' 방식이 확산하고 있다. 개인이 소액으로도 비트코인 채굴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면서다. 성공 확률은 매우 낮다. 다만 적은 금액으로도 비트코인 약 3개를 얻을 수 있다는 기회가 열렸다는
![75달러 쓰고 비트코인 3개 '잭팟'…해시레이트 임대 채굴 주목 [황두현의 웹3+]](/images/default_image.webp)
다날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인 미국 서클의 제레미 알레어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와 오는 13일 회동한다. 7일 다날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회동을 통해 협업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 방안을 논의한다. 제레미 알레어 CEO의 방한 일정에 맞춰 성사된 이번 만남은 다날의 국내 결제 인프라와 서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생태계 협력에 초점이 맞춰졌다. 핵심 안건은 이달 론칭 예정인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 서비스'다. 다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미국 연방 통화감독청(OCC) 인가를 받은 에레보어 뱅크(Erebor Bank)의 지원 블록체인으로 통합된다고 6일 밝혔다. 에레보어 뱅크는 설립 단계에서 OCC로부터 국립은행 인가를 받은 기관으로, 디지털 자산 환경을 고려해 설계된 은행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금융 인프라에 기능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정산을 포함한 거래 구조를 반영해 설계됐다. 수이는 이번 통합을 통해 에레보

케빈 렙소 이더가스 창립자 인터뷰 '블록'을 상품으로...나누고 거래한다 거래 속도 상승, 가스비 안정화 효과 "이더리움, 실시간 금융 시스템 될 것" 'CIS 2026' 참가..."기관과 소통 기대" "이더리움의 블록스페이스는 가상자산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원자재입니다. 우리는 이를 기관급 금융 인프라로 혁신해 이더리움을 인터넷의 '실시간 금융 시스템'으로 재설계하려 합니다" 케빈 렙소(Kevin Lepsoe) 이더가스(ETHGas) 창립
![12초 블록 한계 넘는다...이더가스 "이더리움 '실시간 금융'으로 재설계" [코인터뷰]](/images/default_image.webp)
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랭크에 따르면 지난 3월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의 현물 거래량은 총 986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24개월 중 가장 낮은 수치로 현물 거래량이 1조달러를 밑돈 것은 2024년 10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0월(약 2조5000억달러) 거래량과 비교하면 불과 반년 만에 시장 유동성이 절반 이하로 위축됐다. 거래소별로는 바이낸스가 2550억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압도적 1위를 유지했다.

미국 대형 증권사 찰스슈왑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 서비스를 곧 출시한다. 찰스슈왑은 공식 웹사이트의 투자 상품 목록에 '슈왑 크립토' 페이지를 개설하고 서비스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3일(현지시간) 디크립트에 따르면 찰스슈왑 측은 "올해 상반기 내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시작으로 가상자산(암호화폐) 현물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며 "현재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과 조기 접속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서비스는 뉴욕과

텔레그램이 자체 지갑 서비스인 '월렛 인 텔레그램(Wallet in Telegram)'을 출시하고 앱 내 가상자산 선물 거래를 도입한다. 2일(현지시간) 텔레그램은 가상자산(암호화폐) 탈중앙화 거래소(DEX) 라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앱 내 네이티브 무기한 선물 거래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텔레그램 사용자들은 별도의 앱 이동 없이 지갑 내에서 즉시 롱(매수) 또는 숏(매도) 포지션을 취할 수 있다. 지원 시장은 가상자산을

미국 정보당국이 이란이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를 내놨다고 3일(현지시간)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날 로이터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중앙정보국(CIA)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작성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이란이 미국을 압박할 수 있는 유일하고 실질적인 무기라는 분석이다. 현재 테헤란은 에너지 가격을 높게 유지해 미국 내 여론이 좋지 않은 전쟁의 조기 종결을 유도하고 있다. 이

캄보디아 의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악용한 사기 조직과 불법 시설 소탕을 위한 새 법안을 승인했다. 캄보디아 상원은 이번 초안을 수정 없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3일(현지시간)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조직적 사기 운영 가담자에게 2년에서 5년 사이의 징역형과 최대 12만5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처벌 규정을 담았다. 조직 범죄나 피해자가 다수인 가중 처벌 상황에서는 형량이 최대 두 배까지 늘어날 수 있다. 법안은 국왕 승인을 거

일본 금융청(FSA)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3일(현지시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가상자산 교환업 등에서의 사이버 보안 강화를 위한 대책 방향'을 정식 공표했다. 이번 방침은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실시된 의견 수렴을 통해 받은 18건의 의견을 반영하여 투자자 자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책정했다. 이번 지침은 개별 업체의 '자조', 자율규제기관에 의한 '공조', 그리고 당국의 '공조'

국제축구연맹(FIFA)이 올해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블록체인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인 'ADI 프리딕트스트리트(Predictstreet)'를 사상 첫 공식 예측 시장 파트너로 선정했다. 2일(현지시간) FIFA는 ADI 프리딕트스트리트와 다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팬들은 월드컵 경기 전반에 대해 승패뿐만 아니라 선수 통계, 주요 순간 등을 예측하는 시장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최근의 군사적 조치들을 두고 "단기적인 타격만으로는 핵 문제를 영구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국제적인 감시 체계와 강력한 규제 프레임워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이란 핵 시설이 다시 공습을 받은 상황을 언급하며 "6개월 전 모든 것이 파괴되고 해결됐다는 설명을 들었으나, 현실은 다시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특히

미국 제약사 노바베이 파마슈티컬스(NovaBay Pharmaceuticals) '스테이블코인 개발공사(Stablecoin Development Corporation, SDEV)'로 변경하고 가상자산 중심 사업으로 전환했다. 3일(현지시간) 글로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노바베이는 뉴욕증권거래소(NYSE) 아메리칸에서 티커를 기존 'NBY'에서 'SDEV'로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 구조를 본격 가동했다. 마이클 카즐리 SDEV 최고경영자(CEO)는 "스

올해 1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된 자금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의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이번 해 1분기 전체 가상자산 유입액은 약 110억달러로 집계됐다"며 "이는 역대 최고치였던 지난해 유입액(1300억달러)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수치"라고 밝혔다.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올해 연간 유입액은 약 440억달러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보고서에 따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에서 자금 유출 폭이 전날 대비 10배 이상 확대됐다. 2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내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총 7117만달러가 순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지난 1일(710만달러)과 비교해 유출 규모가 약 10배 가량 늘어난 수치다. 종목별로는 블랙록의 '아이쉐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에서 4666만달러가 빠져나가며 가장 큰 유출폭을 기록했다. 이어 그레이스케일의 '이더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이 자체 래핑 비트코인인 'cirBTC' 출시를 발표하며 기관용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 확장에 나섰다. 2일(현지시간) 서클은 비트코인과 1:1로 담보되는 신규 자산 'cirBTC'를 공개했다. 해당 자산은 이더리움 메인넷을 시작으로 서클의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와 서클 민트(Circle Mint)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서클은 이를 통해 장외거래(OTC) 데스크, 마켓메이커, 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이 소폭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2일(현지시간) 소소밸류에 따르면 이날 미국 내 12종의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총 899만 달러가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하루만의 순유입 전환이다. 블랙록의 '아이쉐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에서는 하루 동안 약 304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피델리티의 '피델리티 와이즈 오리진 비트코인 펀드(FBTC)'는 729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에크의 '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국가 기간 시설에 대한 추가 파괴를 예고하며 강력한 군사적 압박에 나섰다. 3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을 통해 "세계 최강인 우리 군은 이란에 남은 것들을 파괴하는 일을 시작도 하지 않았다"며 "다음 타깃은 교량과 전력 발전소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란의 새로운 체제 리더십을 향해 "무엇을 해야 할지 알고 있을 것"이라며 신속한 결단을 촉구했다. 지난 2일에도 트럼프

경기도가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가상자산의 변동성을 제어하고 실생활 결제나 행정 서비스에 적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경기도만의 독자적인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지난달 27일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 스테이블코인 도입 방안 연구 용역」 제안요청서를 게시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인프라 확산 및 제도화 논의에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번 연구는 착수일로부터 약 8개월간 진행되며,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 표준 'x402' 프로토콜 재단 설립에 창립 멤버로 참여한다. 2일(현지시간) 카카오페이는 리눅스 재단 산하에 출범한 'x402 재단'에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비자, 마스터카드, 코인베이스 등과 함께 파운딩 멤버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x402는 AI 에이전트와 애플리케이션이 사람의 개입 없이 데이터를 주고받듯 자동으로 결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범용 결제 표준이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팜 본디 법무장관을 전격 경질하고, 자신의 형사 사건 변호를 맡았던 토드 블랜치(Todd Blanche) 법무차관을 신임 법무장관으로 지명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랜치 지명자는 차관 재임 시절부터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신설된 법무부 산하 '국가 가상자산 집행국(NCET)'을 해체하는 등 가상자산 업계에 우호적인 정책을 주도해왔다. 특히 그는 검찰에 가상자산 업계의 단순 규제 위반 사례를 추적하지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지난 2일 업비트 대학생 팀 서포터즈 '업투(UpTo)' 4기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투 4기는 총 36명의 대학생이 팀을 이뤄 참여했고, 약 3개월간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고 건전한 투자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기수는 '원팀(One Team)'으로서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서포터즈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블루밍비트, 한국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이스트포인트:서울 2026(EastPoint:Seoul 2026)'이 오는 9월 28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이스트포인트는 디지털 자산과 인공지능(AI)이 촉발하고 있는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정책 입안자, 금융기관, 기업, 블록체인 업계, 학계가 함께 논의하고 실행 방향을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올해 2회째를 맞는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자산 토큰화(RWA), 디지털 자본시장

미국이 추진 중인 가상시장(암호화폐) 구조 법안(클래리티법)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조항을 두고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의회 보좌진 간의 막판 조율이 길어지며 법안 공개가 지연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및 은행권 대표자들은 이날 의회 보좌진과 만나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절충안을 검토했다. 클래리티법 절충안은 당초 이번 주 공개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세부 조율을 이유로 연기된 상태다. 논란의 핵심은 스테

탈중앙화 데이터 인프라 기업 케이젠(KGeN)이 5300만명 이상의 사용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인공지능(AI) 학습 데이터 수집 구조를 2일 공개했다. 케이젠은 인도, 동남아시아, 브라질, 중동 등 글로벌 전역에 분산된 사용자 층을 통해 실제 환경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단순 클릭 데이터가 아닌, 사용자의 실제 의도와 행동이 반영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핵심이다. 데이터 검증에는 자체 개발한 'POGE(Proof of Gamifi

월드(World, WLD)가 글로벌 개발자 프로그램 '월드 빌드 3.0(World Build 3.0)'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월드 빌드 3.0'은 전 세계 개발자들이 월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 앱을 직접 개발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 해커톤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해커톤은 서울에 위치한 월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다. 전 세계 개발자들과 국내 참가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