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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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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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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록, 가상자산 관련 고위직 7명 채용 중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 강화를 위해 고위급 인력 채용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블랙록은 미국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련 고위직 인사 7명을 채용 중이다. 이번 채용은 디지털 자산 상장지수펀드(ETF) 라인업 확대와 토큰화 전략 가속화, 아시아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록은 비트코인(BTC) 현물 ETF를 포함한 가상자산 상품을 이미 운용 중이며, 향후 토큰화된 실물 자산과 블록체인 기반 금융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력 확충이 블랙록의 가상자산 전략이 단기 실험 단계를 넘어 중장기 핵심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블랙록, 가상자산 관련 고위직 7명 채용 중
  • 비트코인(BTC), 8만6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6일 02시 33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3.10% 하락한 8만5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6000달러 일시 반납
  •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 "디파이 상품 테스트 중"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Sberbank)가 디파이(탈중앙 금융) 상품 테스트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스베르방크는 러시아 내 가상자산 수요 증가에 대응해 디파이 기반 금융 상품을 시험 운영 중이다. 스베르방크 임원은 러시아 매체 RPC와의 인터뷰에서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해 디지털 자산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전통 은행업과 디파이는 머지않아 융합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보는 러시아 금융권이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제도권 금융에 점진적으로 접목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 "디파이 상품 테스트 중"
  • 美 정부 관계자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 90% 해결"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분쟁이 상당 부분 해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1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채널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해당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는 현재 약 90%가 해결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합의 내용이나 남아 있는 쟁점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이번 발언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외교적 협상과 국제 사회의 중재 움직임 속에서 나와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美 정부 관계자 "러시아·우크라이나 문제, 90% 해결"
  • BofA "미 은행권, 수년간 '온체인 미래'로 이동…스테이블코인·예금토큰이 전환 가속"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미국 은행들이 규제 환경 변화에 힘입어 온체인 기반 금융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ofA는 미국 내 규제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가상자산이 규제된 금융 시스템 내부로 편입되고 있으며, 미국 은행권이 '수년간의 온체인 미래(multi-year onchain future)'로 나아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BofA는 특히 스테이블코인과 예금토큰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확보될수록 실물 자산과 결제 시스템의 온체인 전환이 빨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채권, 주식, 머니마켓펀드(MMF), 국가 간 결제 등 전통 금융 자산과 인프라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본격화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BofA 측은 새로운 규제 환경과 기관급 인프라가 결합될 경우, 자산의 토큰화와 온체인 결제 확산이 금융권의 중장기 핵심 과제로 부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BofA "미 은행권, 수년간 '온체인 미래'로 이동…스테이블코인·예금토큰이 전환 가속"
  •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인플레이션 수준에 대해 여전히 우려를 나타냈다. 15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윌리엄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이라고 발언했다. 그는 구체적인 수치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물가 압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는 최근 연준 내부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와 추가 금리 인하 여부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시장에서는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 연준이 당분간 물가 지표를 신중하게 점검하며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뉴욕 연은 총재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다"
  • 비트코인(BTC), 8만7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6일 00시 22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2.31% 하락한 8만6986.1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8만7000달러 일시 반납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38%↓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6일 00시 18분 전장 대비 0.38% 하락한 2만3106.40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12% 하락한 4만8400.11포인트, S&P500 지수는 0.14% 하락한 6817.6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25년 12월 15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0.38%↓
  •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69%↓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3일 전일 대비 1.69% 하락승한 2만3195.17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0.51% 하락한 4만8457.68포인트, S&P500 지수는 1.07% 하락한 6827.05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마감…나스닥 1.69%↓
  • 연준 굴스비 "통화정책 독립성 매우 중요…정치 개입 시 인플레이션 재점화"

    오스턴 굴스비(Austan Goolsbee)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이 유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일(현지시간) 경제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에 따르면 굴스비 총재는 "통화정책이 정치적 간섭 없이 결정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중앙은행이 독립적이지 않은 국가들에서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급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은 때때로 '펀치볼을 치워야 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는 경기 과열 국면에서 금리 인상이나 긴축 정책을 통해 시장의 과도한 열기를 식혀야 할 필요가 있다는 의미다. 굴스비 총재의 발언은 최근 미국 정치권을 중심으로 연준의 금리 정책과 독립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왔다. 연준 인사들은 통화정책 결정이 물가 안정과 고용이라는 이중 책무에 기반해야 하며, 정치적 압력에서 자유로워야 한다는 입장을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연준 굴스비 "통화정책 독립성 매우 중요…정치 개입 시 인플레이션 재점화"
  • 파이어댄서 클라이언트, 솔라나(SOL) 메인넷 출시

    점프 크립토(Jump Crypto)가 개발한 솔라나(SOL) 고성능 검증자 클라이언트 파이어댄서(Firedancer)가 메인넷에 출시됐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파이어댄서는 초당 최대 100만 건의 트랜잭션 처리(TPS)를 목표로 설계된 솔라나 전용 클라이언트다. 파이어댄서 도입으로 솔라나 네트워크의 클라이언트 다양성이 확대되며, 단일 클라이언트 의존에 따른 장애 위험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네트워크가 실수나 악의적 공격으로 다운되는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업계는 파이어댄서가 솔라나의 확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파이어댄서 클라이언트, 솔라나(SOL) 메인넷 출시
  • "바이낸스 유동성 쏠림, 시장 구조적 위험 키워"

    리서치 업체 카이코(Kaiko)가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서 바이낸스로 유동성이 과도하게 집중되는 현상이 주요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카이코는 "바이낸스가 가상자산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공식적인 규제를 받지 않고 있다"며 "미국에서 자금세탁방지(AML)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미카(MiCA) 라이선스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카이코는 "이 같은 상황은 가상자산 업계 전반에 구조적·운영적·법적 측면에서 상당한 위험을 야기한다"고 덧붙였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유동성 쏠림, 시장 구조적 위험 키워"
  • 뱅가드 "비트코인(BTC), 여전히 투기적 디지털 장난감"

    글로벌 자산운용사 뱅가드(Vanguard)가 비트코인(BTC)에 대해 여전히 회의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뱅가드는 비트코인을 "본질적 가치가 불분명한 투기적 디지털 장난감(speculative digital toy)"으로 규정하며, 장기 투자 자산으로서의 적합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다만 뱅가드는 이달부터 자사 투자 플랫폼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와 일부 가상자산 관련 뮤추얼 펀드 거래를 허용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고객 선택권을 존중하기 위한 조치일 뿐,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철학이 바뀐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뱅가드는 그동안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전반에 대해 변동성이 지나치게 크고 내재가치 산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번 발언 역시 고객 접근성 확대와는 별개로,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군으로 보지 않는 기존 기조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뱅가드 "비트코인(BTC), 여전히 투기적 디지털 장난감"
  • BSTR 대표 "비트코인(BTC), 2026년 15만달러 돌파 전망"

    비트코인 스탠다드 트레저리 컴퍼니(Bitcoin Standard Treasury Company, BSTR) 대표가 규제 환경 변화와 거시 유동성 확대, 기관 자금 유입을 근거로 비트코인(BTC)이 2026년 15만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BSTR 대표 캐서린 다울링(Katherine Dowling)은 "규제 명확화, 양적 완화 재개 가능성,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라는 세 가지 구조적 촉매제가 비트코인의 단기적인 매도 압력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비트코인은 점차 제도권 자산으로 편입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매크로 환경 변화에 대한 헤지 수단으로서 입지가 강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중기적으로 가격 재평가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BSTR 대표 "비트코인(BTC), 2026년 15만달러 돌파 전망"
  • 미 OCC, 리플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신청 조건부 승인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리플(Ripple)의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National Trust Bank)' 설립 신청을 조건부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브리핑은 OCC가 리플 외에도 비트고(BitGo),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 팍소스(Paxos), 서클(Circle) 등 주요 디지털자산 기업의 신탁은행 설립도 조건부로 인가했다고 보도했다. 트러스트(신탁) 은행은 일반 상업은행과 달리 수탁·신탁 등 특정 업무에 집중하는 형태로, 예금 수취·대출 등 전통 은행업 일부가 제한된다. 시장에서는 연방 단위 라이선스가 디지털자산 기업의 수탁·준비금 관리·결제 인프라 구축에 제도적 기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팍소스는 과거에도 OCC로부터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관련 '조건부 승인'(preliminary conditional approval)을 받은 전례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미 OCC, 리플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 신청 조건부 승인
  • 바이낸스, 파키스탄 20억달러 국유자산 토큰화 검토…양해각서 체결

    1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정부와 바이낸스가 총 20억달러 규모의 국유자산을 토큰화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파키스탄이 보유한 국채 및 원자재 비축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토큰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토큰화가 본격 추진될 경우, 파키스탄은 자산 유동성과 시장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으며, 바이낸스는 대규모 실물자산 토큰화 프로젝트를 확보하게 된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바이낸스, 파키스탄 20억달러 국유자산 토큰화 검토…양해각서 체결
  • 비트코인(BTC), 9만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9만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3일 01시 01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13% 하락한 8만9835.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달러 일시 반납
  •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반납

    비트코인(BTC)이 9만1000달러선을 일시 반납했다. BTC는 13일 00시 55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0.51% 상승한 9만278.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반납
  •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32%↓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3일 00시 36분 전일 대비 1.32% 하락한 2만3281.7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다우 존스 지수는 0.05% 하락한 4만8680.57포인트, S&P500 지수는 0.82% 하락한 6844.3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025년 12월 12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하락세로 전환…나스닥 1.32%↓
  •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27%↓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12일 전일 대비 0.27% 하락승한 2만3591.26포인트를 기록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1.36% 상승한 4만8710.20포인트, S&P500 지수는 0.18% 상승한 6898.98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뉴욕증시, 혼조세로 마감…나스닥 0.27%↓
  • 스트림 파이낸스, '9300만달러 손실' 책임 묻는다…외부 펀드 매니저 상대로 소송 제기

    디파이(DeFi) 플랫폼 스트림 파이낸스(Stream Finance)가 외부 펀드 매니저에게 맡긴 운용 자산에서 9300만달러 규모 손실이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들을 상대로 미국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피고 측은 개인 대출 손실을 메우기 위해 스트림 파이낸스 자산을 무단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1월 스트림 파이낸스 운영 권한을 넘겨받으며 체결한 계약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스트림 파이낸스는 법원에 계약의 강제 이행을 요청했으며, 이번 사건으로 총 운용 자산의 약 17%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소송은 디파이 영역에서 외부 매니저를 활용한 자산 운용 모델의 리스크가 다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스트림 파이낸스, '9300만달러 손실' 책임 묻는다…외부 펀드 매니저 상대로 소송 제기
  • 美 CFTC 위원장 대행, 가상자산 '현물 이전' 지침 폐기…규제 완화 신호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롤라인 팸(Caroline D. Ph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대행이 가상자산 규제 완화를 위해 이른바 '현물 이전(actual delivery)' 가이드라인을 폐기했다. 해당 지침은 2020년 제정된 것으로, 가상자산 상품 거래에서 실제 현물이 이전되는지를 기준으로 파생상품 규제 적용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기준으로 사용돼 왔다. 이는 상품거래법(Commodity Exchange Act)에서 핵심 개념으로 간주돼 온 규정이다. 팸 위원장 대행은 "이 가이드라인이 향후 정책 추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가상자산 산업을 위축시키는 구시대적이고 복잡한 규제를 정비하는 것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올해 목표"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CFTC가 가상자산 현물·파생상품 규제 체계를 재구성하려는 사전 정지 작업이자, 디지털 자산 시장 전반에 대한 규제 완화 신호로 해석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美 CFTC 위원장 대행, 가상자산 '현물 이전' 지침 폐기…규제 완화 신호
  •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 'x402 V2' 출시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프로토콜 최신 버전 'x402 V2'를 공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x402 V2는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에 결제 기능을 보다 쉽게 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AI 에이전트가 안전하게 월렛에 접근해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모듈형 구조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유연하게 추가·확장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용 스테이블코인 결제 프로토콜 'x402 V2' 출시
  •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회복

    비트코인(BTC)이 9만1000달러선을 일시 회복했다. BTC는 11일 03시 46분 바이낸스 테더(USDT) 마켓 기준 전일 대비 1.65% 하락한 9만1085.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9만1000달러 일시 회복
  • 블록스트림, 전통 헤지펀드 '코르비에르 캐피털' 인수 추진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가상자산 인프라 기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이 전통 금융(TradFi) 기반 헤지펀드 코르비에르 캐피털(Corbiere Capital)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블록스트림은 이번 인수를 통해 코르비에르가 보유한 주식 및 이벤트 기반(event-driven) 운용 전략을 자사 자산운용 부문 산하로 편입할 계획이다. 블록스트림은 그동안 비트코인 인프라 및 채굴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자산운용 역량을 강화하며 기관 투자자 대상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이번 거래가 성사될 경우 블록스트림은 전통 금융 전략과 디지털 자산 운용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포트폴리오 구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블록스트림, 전통 헤지펀드 '코르비에르 캐피털' 인수 추진
  • 비트코인(BTC) 연구자들 "양자 컴퓨팅 위협, 해시 기반 서명이 대안"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연구진이 양자 컴퓨팅 공격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기술로 해시 기반 서명(Hash-based signatures)을 주목하고 있다. 블록스트림(Blockstream) 연구원 미하일 쿠디노프와 요나스 닉은 비트코인 블록체인의 양자 내성(Quantum resistance)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분석했다. 이들은 해시 기반 서명이 비트코인 설계의 핵심 요소인 해시 함수 가정(Hash-function assumption)만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서, 향후 양자 컴퓨팅 시대에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해결책이라고 평가했다. 연구진은 "양자 컴퓨터의 등장으로 기존 암호 알고리즘이 무력화될 수 있는 만큼, 비트코인의 장기적 보안을 위해 해시 기반 서명을 포함한 대응책 마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비트코인(BTC) 연구자들 "양자 컴퓨팅 위협, 해시 기반 서명이 대안"
  • 美 법무부, 4200만달러 사기 혐의로 가상자산 펀드매니저 기소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DL뉴스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4200만달러 규모의 사기 등 총 21개 혐의로 캐나다 출신 가상자산 펀드매니저 네이선 고빈(Nathan Gauvin)을 기소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빈은 고객 자금을 주식, 파생상품, 채권, 가상자산 등에 투자해 연 200% 수준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모두 허위로 드러났다. 고빈은 투자금 일부를 런던 회원제 사교클럽 이용료 등 개인적 소비에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무부는 그의 기망 행위로 상당수 투자자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추가 조사 중이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美 법무부, 4200만달러 사기 혐의로 가상자산 펀드매니저 기소
  • 美 SEC 위원 "가상자산 규제 기준 무너졌다…시장, 카지노처럼 변해"

    11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크렌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은 최근 1년간 SEC의 규제 기준이 무너졌다고 강하게 비판하며,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점점 카지노처럼 보이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이날 그는 브루킹스 연구소 행사에서 "SEC가 수년간 진행해 온 다수의 집행 사건을 기각하거나 과징금을 감액하면서 혼란이 가중됐다"고 말했다. 이어 "가상자산 투자자 상당수는 경제적 펀더멘털이 아니라 투기 심리, 과장된 홍보, 워시 트레이딩(자전매매)에 기반해 움직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크렌쇼 위원은 가상자산이 여전히 전체 금융시장 내 비중이 크지 않다는 점을 언급하며, SEC가 더욱 중요한 다른 규제 과제들에 집중해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美 SEC 위원 "가상자산 규제 기준 무너졌다…시장, 카지노처럼 변해"
  • JP모건, 솔라나(SOL)에서 5000만달러 기업어음 발행 주관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JP모건이 솔라나(SOL) 블록체인에서 갤럭시디지털의 5000만달러 규모 미국 기업어음(CP) 발행과 정산을 주관했다. 이번 거래에는 코인베이스와 프랭클린 템플턴이 CP 매입자로 참여했으며, 결제 통화는 USD 코인(USDC)이 사용됐다. 전통 금융기관과 가상자산(암호화폐)기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사례는 솔라나 기반의 온체인 자본시장이 본격적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JP모건, 솔라나(SOL)에서 5000만달러 기업어음 발행 주관
  • 세이브더칠드런, 비트코인(BTC) 펀드 도입…가상자산 기부 장기 보유 전략

    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아동 권리 실현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비트코인(BTC) 펀드를 도입해 가상자산 기부금을 최대 4년 동안 보관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다수 비영리 단체들이 가상자산 기부를 수령하더라도 대부분 즉시 가상자산으로 환전하는 것과 달리, 세이브더칠드런은 기부금을 장기 보유해 잠재적 가치 상승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디지털 지갑 시범 운영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긴급 구호 물품을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결제·송금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12월 11일일반 뉴스
    세이브더칠드런, 비트코인(BTC) 펀드 도입…가상자산 기부 장기 보유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