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디지털자산 시장 신뢰 회복 추진할 것"…내부통제·거래소 감시 강화
금융감독원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 회복을 위해 내부통제와 시장 감시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일 이종오 금융감독원 디지털·IT 부문 부원장보는 2026년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 모두발언에서 "현재 약 1100만 명의 국민이 이용하는 디지털자산 시장이 신뢰받는 제도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감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금감원이 디지털자산 관련 내부통제와 전산 시스템 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