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 컬럼비아 검찰, 파월 연준 의장 형사 수사 착수…본부 리모델링 위증 의혹
미국 연방검찰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을 둘러싼 사안에 대해 예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 특별구 검찰청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 수사는 연준 워싱턴 본부 리모델링 사업과 관련해 파월 의장이 의회에서 허위 진술을 했는지 여부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수사는 2025년 11월 자닌 피로 검사장의 승인 아래 개시됐으며,
